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서울 금천구 소재 아동복지시설 혜명메이빌에 일곱 번째 '한국투자 꿈 도서관'을 개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노후화된 지역 아동복지시설 내 도서관을 리모델링해 독서 공간을 조성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022년 경기도 양평을 시작으로 안성, 전주, 음성, 인천, 부산에 이어 이번 금천구 혜명메이빌까지 총 7개 도서관을 개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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