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K브로드밴드는 매달 K리그2 중 중요한 한두경기를 선정, 케이블TV 지역채널 'ch B tv'를 통해 전 권역에 생중계한다. 오는 14일에는 '지역 더비' 충남아산과 천안 경기를, 15일에는 수원과 인천의 선두 경쟁을 중계한다. 중계에는 추천과 심사를 거쳐 선정된 팀별 서포터 1명이 객원 해설로 참여해 지역민이자 팬의 시각에서 경기를 분석한다. SK브로드밴드는 "지역 연구 구단 중심의 K리그2 중계를 통해 지역 사회와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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