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이혜원, 악플 딛고 '나폴리맛피아' 방문…"너무 내 스타일"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입력 2025-06-03 04:15:01 수정 2025-06-03 04:15:01


(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낫폴리맛피아'의 식당을 찾았다.

1일 이혜원은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신기. 나폴리맛피아. 우리 유튜브도 맛피아인데"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원은 '나폴리맛피아' 권성준 셰프와 함께 미소 짓고 있다. 이혜원은 올블랙 룩으로 깔끔하면서도 분위기 있는 패션을 선보였다. 즐거운 식사를 위해 식당을 찾은 만큼 그녀의 얼굴에는 기대감이 가득하다.




이어진 사진에서 이혜원은 "이거 너무 내 스타일. 또 먹고 싶네"라는 문구와 함께 먹음직스러운 음식을 공유했다. 취향에 맞는 음식을 먹어 만족스러운 그녀의 기분이 사진 너머에서부터 전해진다.

한편 최근 이혜원은 외모 비하 댓글을 단 악플러에 보여준 우아한 대응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이혜원은 현재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이혜원 계정

문채영 기자 chaeyoung20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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