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러브로 얼굴 가린 김건우 '논란 완전 차단'[포토]
엑스포츠뉴스
입력 2025-05-02 21:16:44 수정 2025-05-02 21:16:44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말 2사 SSG 투수 김건우가 LG 문보경을 외야 플라이로 잡아내며 이닝을 종료시킨 뒤 글러브로 얼굴을 가린 채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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