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M C&C는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네네치킨의 신메뉴 '야자치킨'의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네네치킨은 7년 만에 다시 전속 모델로 방송인 유재석을 전격 기용했으며, 야자치킨 광고는 유재석의 귀환을 알리는 올해 첫 캠페인이다. '재석하다, 시즈닝을 재해석하다'라는 카피 문구를 통해 새롭게 탄생한 야자치킨을 설명하며, 유재석이 야자치킨을 먹고 휴양지 배경의 공간으로 떠나는 내용을 담았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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