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조혜련의 올케이자 배우 조지환의 아내 박혜민이 코수술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1일 박혜민은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코 인테리어 하신 분 기력 두배로 회복하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혜민은 차를 타고 병원으로 이동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박혜민의 높아진 코가 눈길을 끈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코 인테리어 하신 분 닉네임 참 ㅎㅎ;"이라는 글과 함께 점심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높아진 코가 신기한 듯 조혜련은 박혜민의 옆모습을 촬영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조혜련은 "옆라인. 오~"라며 감탄했다.



한편, 박혜민은 조헤련의 동생 조지환과 2015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간호사 출신인 그는 남편과 함께 크리에이터로 활약 중이다. 최근 세 번째 코수술을 이어가 화제를 모았다.

사진=박혜민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