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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주변 교통통제 해제…시청역 일대는 저녁 집회로 통제

연합뉴스입력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에 대해 인용을 선고한 4일 서울 종로구 안국역 앞에서 경찰이 설치했던 펜스가 해체돼 놓여 있다. 2025.4.4 yatoya@yna.co.kr

(서울=연합뉴스) 정윤주 이율립 김현수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관련 집회로 통제됐던 서울 도심 도로가 4일 오후 대부분 통행 재개되고 있다.

낙원상가∼종로2가, 경복궁 교차로∼창덕궁 교차로, 안국동 사거리∼조계사 앞 양방향 전차로 등 이날 오전 통행이 막힌 도로들은 오후 5시 기준으로 대부분 통제가 해제된 상태다.

종로구 헌법재판소와 가까운 지하철 3호선 안국역과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 6호선 한강진역도 무정차 통과했으나 현재는 정상 운행 중이다.

종로와 안국역 일대, 한남 관저 인근엔 서지 않았던 시내버스도 정상 운행되고 있다.

다만, 여전히 일부 시내버스는 종로 일대를 우회하고 있다.

윤 전 대통령 탄핵을 촉구해온 촛불행동은 이날 저녁 7시 시청역 인근에서 '촛불 콘서트' 집회를 열 계획이다.

이에 따라 숭례문에서 시청역 방향 전 차로가 통제돼 퇴근길 시청역 일대에서 교통 혼잡이 발생할 수 있다.

jungl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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