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33%·민주 37% '오차범위 내'

(서울=연합뉴스) 김영신 기자 = 국민의힘 정당 지지도가 33%, 더불어민주당이 37%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ㆍ케이스탯리서치ㆍ코리아리서치ㆍ한국리서치가 지난달 31일부터 전날까지 만 18세 이상 남녀 1천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에 따르면 정당 지지율은 이같이 집계됐다.
국민의힘 지지도는 지난주보다 3%포인트(p) 하락했고, 민주당은 1%p 상승했다.
차기 대통령 적합도는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33%,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9%를 기록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홍준표 대구시장,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는 각각 4%를 기록했다.
'차기 대통령 선거에서 정권 교체를 위해 야권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51%, '정권 재창출을 위해 여권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33%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응답률은 22.4%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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