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법인 대륙아주는 '우크라이나 재건 시 우리 기업의 진출 방안'을 주제로 오는 16일 오후 3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으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막바지 국면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우크라이나 정세 및 우리 기업 진출의 당위성, 진출 시 유의사항, 소형모듈원자로(i-SMR) 소개 및 한국수력원자력의 해외 진출 방안 등을 다룬다. 세미나에는 해외건설협회,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자원공사 등이 참여해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에 관해 설명한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