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아이브의 멤버 장원영이 매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7일 장원영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안녕 2025"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장원영은 침대 위에서 샤워가운을 입고 편안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완벽한 옆태로 비주얼을 자랑하며 매혹적인 매력을 발산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장원영이 통유리창 너머 도시를 배경으로 욕조에 걸터앉아 상체를 앞으로 한 채 얼굴만 뒤로 돌린 포즈를 취했다. 호화로운 호텔에서 공주 같은 미모를 뽐내며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심하게 예쁘다. 내 여친이었으면", "편의점 봉투는 200원인데 이 사진은 왜 공짜인지 모르겠다", "이건 오바야... 이건", "외모가 이게 말이 돼? 내 얼굴 눈 감아", "너무 예뻐서 깜짝 놀랐네" 등 장원영의 외모를 극찬하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장원영 계정

이유림 기자 dbfla467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