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레인보우 고우리가 남편과 해외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7일 오전 고우리는 "요즘 떠오르고 있다는 코모도섬! 정말 힐링 그 자체였어요"라고 시작되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우리는 남편과 함께 나란히 서서 거울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파란색 오프숄더 모노키니를 입고 콜라병 몸매를 자랑한 그의 미모에 노을은 "힐링뷰 제대로다요 미쳤다"라는 댓글을 남겼고, 임현주는 "상콤!"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8년생으로 만 37세가 되는 고우리는 2009년 레인보우로 데뷔했다.
지난 2022년 5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한 그는 현재 조현영과 함께 '레인보우18'로 활동 중이다.
사진= 고우리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