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신한투자증권은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전용 세전 연 4.1% 특판 환매조건부채권(RP)을 200억원 규모로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판 상품은 91일물 기간물RP로 세전 연 4.1% 수익을 지급하며 중도 환매 시 패널티 금리는 없다. 1인당 매수 한도는 중개형 ISA 계좌별 납입 한도에 따른다.
이 상품은 2월 28일까지 판매되며 중개형 ISA 신규, 재가입, 만기 연장 고객의 중개형 ISA 계좌로만 청약이 가능하다.
신한투자증권은 같은 기간 비대면 중개형 ISA 신규, 재가입, 만기 연장 고객에게 투자지원금 1만원을 지급하는 '중개형 ISA 새해 다짐 이벤트', 중개형 ISA로 지정된 월지급식 상품을 비대면 채널로 순매수시 금액에 따라 투자지원금 최대 4만원을 지급하는 '월지급식 상품 순매수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신한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신한 SOL증권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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