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서남·서북권에 대설주의보 유지
(서울=연합뉴스) 기상청은 5일 오전 8시 30분을 기해 송파구 등 서울 동남권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특보 지역은 송파구, 강남구, 서초구, 강동구(동남권)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눈길 운전이나 보행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서울 동북·서남·서북권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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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보명 │ 지역 │ 발효시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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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설 │동북권ㆍ서남권ㆍ서북│ 5일 07:30 │
│ 주의보 │ 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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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권 │ 5일 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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