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13kg을 감량한 후 자신감 넘치는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배윤정은 지난3일 "새해라 그런지 다이어트 다짐이 어마어마하시네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배윤정은 핑크색 셔츠에 베이지색 바지를 입고서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이어진 모습에는 레오파드 패턴 비키니를 입고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탄탄한 복근과 함께 잘록한 허리라인을 자랑하는 그의 자신감 넘치는 셀카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80년생으로 만 45세가 되는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 코치 서경환과 결혼해 슬하에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배윤정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