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10∼12월 '이달의 기능한국인'. 왼쪽부터 서문수 대표, 오광진 대표, 이윤희 대표. [노동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각각 저압기기, 기계요소부품, 화훼장식 분야에서 탁월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청년 기술인재들의 귀감이 되는 중소·중견기업 대표 3명을 10∼12월 '이달의 기능한국인'으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주인공은 10월 두원 서문수 대표, 11월 신산이엔지 오광진 대표, 12월 이윤꽃예술원 이윤희 대표다. (서울=연합뉴스) (끝)<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