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몰라보게 달라진 몸매를 자랑했다.

19일 장영란은 "까꿍 사랑하는 인친님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저도 엄청 바쁘게 열심히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올해 마지막 계획 저의 작은 꿈이었던 내 새끼님들을 다이어트 성공시켜서 함께 바프 찍기였는데 오늘 작은 꿈을 이뤘었다"라며 "그 감동적인 내 새끼님들과 찍은 바프는 조만간 공개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저의 두 번째 바프 살포시 올려본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장영란은 몰라보게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어깨와 옆선이 트인 치마로 섹시한 무드를 자랑했다.  

한편 장영란은 '3살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유튜브 'A급 장영란'을 운영하며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장영란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