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소비 촉진 행사인 '12월 동행축제'를 맞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100만원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기부금은 양천구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을 통해 전달됐다. 이태식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대표이사는 "서로 돕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과 동행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