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타이베이(대만), 박지영 기자) 15일 오후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2024 WBSC(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프리미어12' B조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 8회말 종료 후 신민재와 김택연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namu.news
ContáctenosOperado por umanle S.R.L.
REGLAS Y CONDICIONES DE USO Y POLÍTICA DE PRIVACIDAD
Hecho con <3 en Asunción, República del Paragu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