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rts (서울=연합뉴스) 지난 주말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2023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숲속 꿀잠대회'가 열렸습니다. 바쁜 일상에 스스로를 돌보기 어려운 현대인들이 잠시나마 눈을 붙였다고 하는데요. 점심만 먹으면 하품이 나는 인턴기자가 대회에 참가해봤습니다. 한지은 기자 김진희 인턴기자 writer@yna.co.kr(끝)<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