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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머리 어때요" 엔믹스 설윤, 사람이야 인형이야?
엑스포츠뉴스입력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인턴기자) 그룹 엔믹스 멤버 설윤이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2일 설윤은 엔믹스 공식 SNS를 통해 "앞머리 윤아 오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앞머리를 내린 설윤의 근황이 담겼다. 색다른 헤어스타일 역시 어색함없이 소화해내는 설윤이다. 또한 뚜렷한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 흠잡을 곳 하나 없는 외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 역시 "사람 아니고 인형이죠?", "앞머리 설윤은 사랑입니다" 등 그의 미모에 감탄했다.
한편 설윤이 속한 엔믹스는 미니 1집 '엑스페르고(expérgo)' 타이틀곡 '러브 미 라이크 디스(Love Me Like This)'로 활동 중이다. 지난 달 29일 방송된 MBC M '쇼! 챔피언'에서 첫 음악방송 1위의 영광을 누렸다.
사진=엔믹스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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