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재외동포와 인권' 세미나 27일 전남대서 열려
연합뉴스
입력 2023-01-26 10:51:20 수정 2023-01-26 10:51:20
전남대 공익인권법센터·재외한인학회 공동 주최


'글로벌 재외동포와 인권' 학술세미나 포스터[재외한인학회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재외동포와 재한동포의 인권 보호의 실천 방안을 찾기 위한 세미나가 열린다.

전남대 공익인권법센터와 재외한인학회는 '글로벌 재외동포와 인권'이란 주제의 세미나를 공동 주최한다고 26일 밝혔다.

27일 오후 2시 전남대 법학전문대학원 2호관과 온라인(Zoom)에서 대면·비대면(Zoom) 방식으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안병삼 삼육대 교수가 '중국 조선족과 인권'을 주제로 먼저 발표한다.

이어 임영언 조선대 교수는 '재일동포와 인권'을, 전호성 강남대 교수는 '북한 이탈주민과 인권'을, 임영상 한국외대 명예교수는 '귀환 고려인과 인권'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주제발표 후 허성대 조선대 교수와 정근하 루터대 교수, 이장섭 한림대 교수, 최영호 국제생활연구소 소장, 김홍길 5·18기록원 학예연구사, 김태영 강릉원주대 교수, 김영술·장우권 전남대 교수 등이 토론을 벌인다.

주최 측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글로벌 시대 인권이라는 인류의 보편적 가치에 중점을 두고 재외동포와 이주민 거주지역에서의 인권 실태와 현실에 대해 논의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한다.

또 재외동포 사회의 성장과 도약을 위한 국내외 재외동포와 재한동포의 출입국 관리 및 법적 지위에 관한 법률 등 현황을 진단하고, 차별적 대우에 관해 논의해 보편적 인권 실천을 위한 정책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khc@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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