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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尹 1심 판결에 "韓사법 사안…민주적 제도의 독립성 존중"

연합뉴스입력
국무부 대변인 "한미는 법치주의에 대한 헌신 공유"
[모멘트] '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석열 1심 무기징역 선고(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19일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선고공판 TV 생중계를 시청하고 있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윤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2026.2.19 [THE MOMENT OF YONHAPNEWS] pdj6635@yna.co.kr

(워싱턴=연합뉴스) 홍정규 송상호 특파원 = 미국 국무부는 20일(현지시간)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 결과에 대해 "한국 사법 시스템의 사안이며, 미국은 그 민주적 제도의 독립성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연합뉴스 질의에 대한 서면 답변에서 "미국과 한국은 '법의 지배'(법치주의)에 대한 헌신을 공유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국무부 대변인은 이어 "미국의 한미 동맹에 대한 헌신은 철통같다"며 "우리는 동맹인 한국과 함께 미국의 이익과, 우리의 동맹과의 상호 이익을 계속 증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전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한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며, 서울중앙지법은 19일 그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zhe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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