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이틀 연속 1천명대 확진…위중증 환자는 줄어
연합뉴스
입력 2022-07-06 11:00:08 수정 2022-07-06 11:00:08


[그래픽]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 추이(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코로나19 유행이 증가세로 돌아선 가운데 6일 2만명에 육박하는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9천371명 늘어 누적 1천843만3천359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5월 25일(2만3천945명) 이후 42일 만에 가장 많다. yoon2@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1천명대를 기록했다.

부산시는 5일 하루 1천16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11만887명으로 늘었다고 6일 밝혔다.

무려 42일 만에 일일 확진자가 1천명을 넘어선 전날 1천169명과 큰 차이가 없다.

1주일 전(6월 28일) 확진자 595명의 2배에 가까운 수치다.

부산의 코로나19 하루 확진자는 지난달 26일 149명까지 떨어졌으나 이후 600명 안팎을 유지하는 등 반등 조짐을 보였고, 지난 4일 급증했다.

5일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6일 0시 현재 위중증 환자는 5명으로 전날보다 1명 줄었고,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20.8%로 내려가는 등 안정세를 유지했다.

재택치료 확진자는 4천130명으로 늘었다.

youngkyu@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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