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보문고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해 온 유명 저자 초청 강연 '명강의 빅(Big) 10' 시리즈를 2년 6개월 만에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23층 컨벤션홀에서 다시 오프라인으로 연다. 유시민 작가(7월 9일 오후 2시), 국내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7월 23일 오전 11시), 소설가 한강(7월 23일 오후 3시)이 강연자로 나선다. 강의당 300명씩 참석이 가능하며, 참가비는 강의당 1만2천원이다. 신청자에게는 강연 티켓, 큐레이션 페이퍼, 할인 쿠폰이 포함된 키트가 제공된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