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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진짜 결혼하겠어…추사랑, 유토와 데이트 "사랑해"

엑스포츠뉴스입력

(엑스포츠뉴스 백민경 인턴기자)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유토와 여전히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2일 추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러브 유. 아이스크림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오랜만에 유토랑"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사진 속에는 나란히 앉아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 추사랑과 유토의 모습이 담겼다. 지난 2014년 KBS2 예능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을 때에 비해 폭풍 성장한 모습이다. 통통했던 볼살은 온데간데 사라졌지만 여전히 귀여운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전 이종격투기 선수이자 추사랑의 아빠 추성훈은 야노시호와 2009년 결혼에 딸 추사랑을 품에 안았다. 추사랑은 2015년 방송 당시 절친 유토와 출연, 유토는 "17살에 하와이에서 결혼 할 거예요"라고 선언한 바 있다.

사진 = 추사랑 인스타그램,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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