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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이재명 아들 의혹 점검…"불러서 조사한 건 아냐"(종합)

연합뉴스입력
(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상임선거대책위원장과 김영진 총괄본부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본부장단 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1.12.24 [국회사진기자단] toadboy@yna.co.kr

(서울=연합뉴스) 강민경 홍준석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상습 도박과 성매매 논란에 휩싸인 이재명 대선 후보의 장남 동호 씨 관련. 여러 의혹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24일 입장문을 통해 "당은 여러 차원에서 후보 아들 문제를 점검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앞서 이 후보는 지난 17일 아들의 불법 도박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성매매 의혹과 관련해서는 "저도 확인해봤는데 성매매 사실은 없었다고 한다"고 설명한 바 있다.

이와 관련, 송영길 대표는 이날 오후 KBS '사사건건'에 나와 "당내에서 아들(동호 씨)을 불러서 조사했다"며 "취조하듯이 조사를 별도로 했다"고 말했다.

다만 민주당은 "(아들을) 별도로 불러 조사한 것은 아니다"라면서 송 대표의 발언을 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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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16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사회대전환위원회 출범식이 끝난 뒤 아들이 불법 도박을 했다는 의혹 보도와 관련해 사과를 하고 있다. 2021.12.16 [국회사진기자단] toadboy@yna.co.kr

kmk@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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