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2일 '세계한국어교육자대회'…80개국 450명 비대면 참여
연합뉴스
입력 2021-08-03 13:44:41 수정 2021-08-03 22:10:03


9∼12일 '2021 세계한국어교육자대회' 개최[세종학당재단 제공]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세종학당재단(이사장 강현화)은 9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서초구 소재 JW메리어트호텔에서 '2021 세계한국어교육자대회'를 비대면으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단이 주관하는 행사로, 해외 한국어 교원들이 정보를 교류하고 교육 전문성을 강화하는 자리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한 이 대회에는 80여 개국 450여 명의 한국어 교육자가 참가한다.

첫날에는 교육부, 외교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 주최하는 'K-선생님 이음 한마당'이 열려 각 부처 연수 일정에 참가하는 한국어 교원들이 현장 경험을 나눈다.

김영대 음악평론가가 '코로나19 시대의 한국문화-BTS는 어떻게 세계를 움직였나'를 주제로 특강을 한다. 이어 교육 노하우 등을 공유하는 토크 콘서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의 한국어 교육 사례 발표회가 열린다.

둘째 날에는 한국어·한국문화 교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매듭 공예와 K-미용 관련 연수를 제공한다. 셋째 날에는 '세종학당 AI(인공지능) 한국어 교육 자료 활용 방안'과 '세종학당 마이크로 러닝 콘텐츠 활용 방안' 연수를 열어 비대면 교육 환경에서의 한국어 교육 방안을 제시한다.

마지막 날에는 '한국어 교육 사례 공모전' 당선 교원의 사례 발표와 시상식이 열린다.

유튜브에서 '2021 세계한국어교육자대회'로 검색해 무료 시청이 가능하다.

wakaru@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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