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경 해양환경 범죄 특별단속…기름 유출 등 6건 적발
연합뉴스
입력 2021-04-08 15:16:57 수정 2021-04-08 15:16:57


(여수=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 여수해양경찰서는 인터폴이 주관하는 해양오염 위반행위 특별단속을 벌여 6건을 적발했다고 8일 밝혔다.



해상에 기름 유출한 유조선[여수해경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해경은 지난달 관내에 입·출항하는 내국적 선박을 대상으로 특별단속을 벌였다.

특별 단속에서 유조선 등 17척을 점검했으며, 지난달 20일에는 여수 해상 묘박지에서 2천600t급 유조선 A호가 급유 작업 중 일부 연료유를 해상으로 유출해 적발됐다.

해경은 A호를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는 등 모두 6건을 적발해 행정 조치했다.

해경은 유해액체물질 운반선 등 고위험군 선박을 중심으로 출입 검사를 하고 현장 지도와 교육을 병행하기로 했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선사와 종사자의 안전 의식개선이 가장 먼저 필요하다"며 "해양 오염행위 및 의무규정 위반 등 중대 위법행위는 엄정하게 단속하겠다"고 밝혔다.

minu21@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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