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댁' 김민, 49세의 슬림한 수영복 자태 "배 가려서 다행"
엑스포츠뉴스
입력 2021-03-25 17:17:01 수정 2021-03-25 17:17:01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김민이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김민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thing I am covering my stomach! (배를 가려서 다행이야)"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은 수영복을 입은 채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49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김민의 슬림한 보디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민은 지난 2006년 영화감독 이지호와 결혼,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결혼 후 배우 활동을 중단했으며, 현재 미국 LA에 거주 중이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김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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