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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세계유산위원국 외교단 설명회…'부산 선언' 지지 요청
연합뉴스입력

(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외교부는 23일 오전 세계유산위원국 주한외교단 13개국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다음 달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준비 상황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오진희 공공문화외교국장은 이날 설명회에서 정부가 이번 세계유산위원회 계기 협력을 주제로 한 '부산 선언' 채택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하고, 세계유산위원국의 기여와 지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8개국 대사를 포함한 주한외교단은 한국 정부의 준비 노력을 평가하며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세계유산 등재와 보존·관리 관련 의제를 논의하는 대규모 국제회의로,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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