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방송/TV
혼혈 배우 심재원, 심혜진 조카였다…연소득 2억 넘는 '조각 미남' (사랑꾼)
엑스포츠뉴스입력

배우 심혜진의 조카인 심재원이 결혼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양상국이 결혼 활동을 함께할 '6등급 클럽' 멤버를 찾는 오디션을 개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배우 유일한을 비롯해 야구선수 출신 심수창 해설위원, 개그맨 홍경준 등이 오디션을 보기 위해 참석한 가운데, 심재원이 등장하자 VCR로 이들을 보던 패널들도 술렁였다.
조각같은 이국적인 외모로 눈길을 끈 심재원은 1993년생으로 만 32세라고 밝혀 막내임이 드러나 반전을 선사하기도 했다.
대학교를 다니다 3학년 때 중퇴하면서 최종학력이 '고졸'이라고 밝힌 심재원은 월세에 살고 있었으나, 연 소득이 2억원 이상에 달할 정도의 능력자였다.

하지만 심재원은 "제가 좋아했는데 실패한 적이 많다"면서 "제가 다가가면 거리를 두는 사람이 많다. 약간 제가 외국인같이 생겨서 그런가 싶다"고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다.
양상국은 "개인적으로 좋으신 분 같은데, 모임에는 안 나오셨으면 좋겠다"고 견제해 웃음을 줬다.

끝으로 심재원은 "여러 모임을 통해 다양한 분들을 자연스럽게 만나고 싶다. 좋은 만남이 성사되는 게 가장 원하는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한국계 미국인인 심재원은 배우로 활동 중이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