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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곤, 박세리 향한 지렁이 플러팅?…"남자였으면 절대 안 해" (남겨서 뭐하게)

엑스포츠뉴스입력
tvN STORY '영자와 세리의 남겨서 뭐하게' 캡쳐


배우 이태곤이 박세리의 지렁이 미끼를 대신 끼워주며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22일 방송된 tvN STORY '영자와 세리의 남겨서 뭐하게' 48회에서는 스태프들과 이영자, 박세리가 방송 1주년을 맞아 제주 김녕항으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은 배우 이태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태곤은 이영자, 박세리와 함께 낚시에 나섰다. 

tvN STORY '영자와 세리의 남겨서 뭐하게' 캡쳐


박세리는 미끼인 지렁이를 보자 "나는 지렁이를 못 만진다"라며 질색했다. 이에 이태곤이 "내가 끼워주겠다"라며 직접 나섰다. 

그러면서 이태곤은 "원래 낚시를 하는 사람들끼리는 지렁이를 끼워주지 않는다. 특별히 해주겠다"라며 다정하게 말했다. 

이영자는 "이거 플러팅이냐. 지렁이를 끼워주면 어떻게 되냐"라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영자의 말에 이태곤은 "만약에 상대가 남자였으면 절대 미끼를 대신 끼워주지 않는다"고 말하기도.

두 사람의 핑크빛 분위기를 응원하던 이영자는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이빨에 고춧가루 빼주는 그런 느낌이냐"라고 한술 더 떠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tvN STORY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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