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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역삼동 전셋집 "안녕"…"날씨 딱 좋은 날 이사 완료" 짜장면까지 완벽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입력

가수 송가인이 역삼동 전셋집을 떠나 새 보금자리로 이사한 근황을 전했다.
22일 송가인은 자신의 계정에 "날씨 딱 좋은 날 이사 완료"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송가인은 이삿짐 박스를 양 손에 쥔 채 도로에 주저앉아있다. 도로 구석에 쪼그려 앉아 있는 그의 모습에서 이사의 고단함이 엿보이는 듯하다.

또 다른 사진에서 송가인은 마찬가지로 바닥에 앉아 음료를 마시고 있다. 모자를 푹 눌러쓴 채 잠시 이삿짐을 내려놓고 휴식을 취한 송가인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냈다.
이날 송가인은 "힘들까 봐 걱정했는데, 이모·삼촌들이 알아서 척척 잘해주셔서 감사했던 하루"라고 덧붙이며 이사를 함께한 사람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그는 "짐이 너무 많아서 큰일. 하루에 다 안 끝나서 다음날까지 정리 해주시기까지, 최고여라"라고 덧붙였다.

송가인은 짜장면과 군만두 사진도 함께 게재하며 이사 날을 실감케 했다.

또, 그는 이사 사진을 공유하며 "역삼동 안녕"이라고 덧붙여 과거 거주했던 역삼동 집에 작별 인사를 건넸다.
한편, 송가인은 지난해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게스트로 출연해 "서울 역삼동에 살고 있다. 제 집은 아니고 전세로 산다"라고 밝힌 바 있다.
사진 = 송가인 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