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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 심하은, 쌍둥이 남매 폭풍성장에 뭉클…"축구·모델 한다고"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입력
사진 = 심하은 인스타그램


전 축구선수 이천수의 아내 심하은이 쌍둥이 남매의 빠른 성장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22일 심하은은 개인 채널에 "태어날 때부터 엄마 바라기 태강(엄마가 근처에만 있어도 빙그레 미소), 울어도 그 울음소리가 너무 작아 한 번도 힘든 적 없던 주율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이천수-심하은 아들


공개된 사진에는 이천수와 심하은의 쌍둥이 태강 군, 주율 양의 신생아 시절을 비롯해 현재 성장 중인 모습이 담겨 있다.

이천수와 심하은은 지난 2012년 결혼해 이듬해 첫째 딸을 품에 안은 바 있다. 이후 7년 만인 2020년 쌍둥이 남매를 얻었다.

이천수-심하은 막내딸


심하은은 "어느새 커서 축구한다고, 모델한다고"라며 두 아이를 기특해하면서도 "천천히 크렴~ 엄마 눈에 많이 넣어두게"라고 은근히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축구선수 출신 아버지 이천수의 뒤를 이어 축구에 관심을 보이는 아들과, 어머니 심하은을 따라 모델을 꿈꾸고 있는 딸의 폭풍성장 근황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사진 = 심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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