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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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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서 종전 합의 후속 협상 나선 미·이란 대표단스위스서 종전 합의 후속 협상 나선 미·이란 대표단. 왼쪽부터 미국의 J.D. 밴스 부통령, 스티브 위트코프 중동 특사, 이란의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 [로이터=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 "이란 대표단, 스위스 협상 계속 참여…철수 의사 표현 없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위협 발언에 반발했던 이란 협상 대표단이 여전히 미국과의 종전 합의 후속 협상에 관여하고 있다고 AFP 통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협상 상황에 정통한 익명의 외교 소식통은 "이란 대표단은 회담에 계속 임하고 있으며, 중재국 측에 철수하겠다는 어떤 의사도 내비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란 국영 IRNA 통신은 중재국인 파키스탄과 카타르가 동참한 가운데 이날 4자 회담으로 진행된 협상이 80분 만에 정회에 들어간 데 이어, 이란 대표단이 협상장을 전격 이탈하면서 협상이 중대한 난관에 봉착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22002600079 ■ 네타냐후 "이란 핵 저지·헤즈볼라 대응에 타협 없어" 레바논 종전 문제로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합의 후속 협상이 파행을 겪는 가운데,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란의 핵무기 확보 저지와 대리 세력인 헤즈볼라에 대한 군사적 압박 유지에 어떠한 타협도 없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네타냐후 총리는 21일(현지시간) 엔테베 인질 구출 작전중 전사한 친형 요니 네타냐후의 50주기 추모 행사에서 "어떤 외교적 상황이 전개되더라도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이스라엘의 총리로 있는 한 그런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형이 전사한 이후 나는 이 신성한 임무에 내 삶을 바쳐왔다"고 회고하며 "우리의 중대한 국가적 이익을 수호하는 데 단호히 맞설 것"이라고 다짐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22001300079 ■ 월급 500만원 넘는 근로자 느는데…제조업 24%·보건복지 5% 월평균 임금이 500만원을 넘는 임금근로자의 규모와 비중이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많았다. 물가와 임금상승 영향으로 월급 500만원 이상 근로자의 비중은 계속 커지는 추세다. 고용 양대 산맥인 제조업에서는 4명 중 1명꼴이지만 보건·사회복지업에선 5%대에 그치는 등 격차가 크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21031200002 ■ '내란 가담·김건희 수사청탁' 박성재 前장관 오늘 1심 선고 12·3 비상계엄에 가담하고 김건희 여사의 수사 청탁을 들어준 혐의로 기소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 22일 1심 판단을 받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박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직권남용 등 혐의 사건 선고 공판을 연다.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겨진 이완규 전 법제처장에 대한 선고도 이뤄진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9074400004 ■ 스타벅스, 오늘 오후 3시 조기 영업종료…국내 진출 후 처음 스타벅스코리아는 22일 오후 3시를 기해 전국 모든 매장의 영업을 일제히 조기 종료한다. 지난달 발생한 마케팅 논란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임직원들의 역사의식과 사회적 감수성을 제고하기 위한 전사적 교육을 진행하기 위해서다. 스타벅스코리아가 영업을 조기 종료하는 것은 지난 1999년 국내 1호점인 이대점을 개점한 이래 처음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21046600030 ■ 金총리, 오늘 중국으로 출국…하계 다보스포럼서 연설 김민석 국무총리가 22일 취임 이후 처음으로 중국을 방문한다. 김 총리는 하계 세계경제포럼(WEF) 연례회의(하계 다보스포럼) 참석 등을 위해 이날부터 2박3일 일정으로 중국 베이징과 랴오닝성 다롄을 방문한다. 그는 방문 기간 다포스포럼 특별연설, 중국 고위급 인사 회담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21032500001 ■ 금융위, '해킹 유출' 롯데카드 제재 본격 착수…다음달 결론 금융위원회가 지난해 해킹사고로 대규모 고객정보가 유출된 롯데카드 제재 절차를 본격화하고 다음 달 마무리할 계획이다. 22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롯데카드 제재와 관련해 오는 25일 금융감독원과 롯데카드 관계자를 불러 첫 안건소위를 한다. 이 자리에서 금감원은 금융위에 송부한 제재안 근거를 설명하고 롯데카드는 해킹에 따른 사안 특수성과 사후대응 노력, 2차 피해 미발생 등을 들어 소명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21035300002 ■ 세균성 장염 환자 일주일새 31%↑…입원시 평균진료비 130만원 최근 일주일 사이 식중독(장염) 환자가 20%가량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중독은 증세가 심해 입원하면 1인당 평균 130만원가량의 진료비를 쓰는 것으로 집계됐다. 22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210곳이 참여하는 장관 감염증 표본 감시 결과, 올해 24주차(6월 7∼13일) 전체 장관감염증 환자는 827명으로, 일주일 전(687명)보다 20.4% 늘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9135400530 ■ 탈모약 건보 적용하면 연 최대 1천797억원 필요 추산…논쟁 가열 국내 탈모 치료 시장의 규모가 커지면서 그간 건강보험의 사각지대에 있던 탈모치료제의 건강보험 적용 여부를 둘러싼 사회적 논의가 본격화하고 있다. 약국과 병원에 공급되는 탈모 치료용 전문의약품 금액이 해마다 늘어나는 가운데 정부는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정책 토론회를 열어 제도 개선의 이정표를 마련할 방침이다. ◇ 치료제 공급액 2천500억원 돌파…약값과 진료비 합하면 2천900억원 상회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21029000530 ■ 전국 흐리고 곳곳 비·소나기…제주 최대 80㎜ 월요일인 22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소나기와 비가 내리겠다. 전라권과 경남권, 제주도에는 밤까지 비가 내리겠으며, 제주도는 내일 새벽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 경북 서부 내륙에는 오전부터 저녁 사이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으며, 돌풍과 천둥·번개에 유의해야 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2200350003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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