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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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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신임 홍보수석 등 임명(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강훈식 비서실장이 21일 청와대 기자회견장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새로 임명한 참모들과 인사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강 비서실장 뒤로 왼쪽부터 홍보소통수석 성기홍 전 연합뉴스 사장, 민정수석비서관 한찬식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 사회수석비서관 김경자 우석대 객원교수, 국가안보실 1차장 강건작 대통령직속 미래국방전략위원회 위원, 국가안보실 3차장 송기호 경제안보비서관. 2026.6.21 xyz@yna.co.kr
■ 2년 차 靑 전열 정비…'민심 반응성' 강화하며 개혁 과제 고삐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국정 2년차를 맞아 청와대 수석급 참모진을 일부 교체함으로써 본격적인 전열 정비에 나섰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홍보소통수석·민정수석·사회수석과 국가안보실 1·3차장을 새로 임명하는 인사를 단행했다고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브리핑에서 밝혔다. 추후 발표 예정인 AI미래기획수석을 포함하면 총 11명의 수석급 중 6명이 교체되는 것으로, 중폭 이상의 개편이라는 것이 강 실장의 설명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21023500001 ■ 이란협상단 구성 뜯어보니…"제재·동결자산 해제 의도 뚜렷" 미국과의 종전 후속 협상을 위해 스위스에 도착한 이란 협상단에 경제 부문 고위 인사들이 포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란이 이번 회담에서 경제제재와 동결자산 해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하려고 한다는 의도가 뚜렷하게 드러난다는 분석이다. 미국 싱크탱크 전쟁연구소는 20일(현지시간) 이란 메흐르 통신이 보도한 이란 협상단 명단을 소개하고 "이란 협상단 구성은 이번 회담서 종전 양해각서(MOU)에 포함된 경제 조항을 논의하겠다는 의도를 시사한다"고 전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21024900009 ■ 金총리 "선관위 원포인트 개헌, 국민 공론화 통해 추진할 수도" 김민석 국무총리는 21일 선거관리위원회 개혁을 위한 '원포인트 개헌'과 관련해 "할 수 있다면 여와 야를 넘어 국민적 공론화를 통해 이걸 추진해보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서울 송파구의 한 대학에서 연 선관위 개혁 관련 시민 토론회에서 "근본적으로 국민이 이해할 수 있는 대안이 정리되지 않으면 이 문제가 해결이 어렵겠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해체하기도 어렵고, 과거 내무부 산하의 선관위로 가기도 어렵다"며 "개헌을 통해서라도 선관위의 독립성은 존중하되 외부의 견제와 감시를 받게 하는 쪽으로 가는 것만이 답이 아닌가, 요새 원포인트 개헌이라는 문제를 깊이 생각하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21024300001 ■ '최고 연 19% 효과' 청년미래적금 출시…2주간 가입신청 청년층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최고 연 7∼8% 금리를 제공하는 '청년미래적금'이 오는 22일 출시된다. 21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청년미래적금은 다음 달 3일까지 2주간 가입 신청을 받는다. 가입 신청기간 첫 5영업일(이달 22∼26일)은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5부제로 운영되고 이후 5영업일(이달 29일∼다음 달 3일)은 출생연도와 상관 없이 전부 가입신청할 수 있다. 상품 취급 기관의 앱을 통해 별도 서류제출 없이 비대면으로 가입 가능하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20038800002 ■ '개표소 봉쇄' 17일차…총리 인근 방문 소식에 침묵시위 제안도 서울 올림픽공원의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17일차로 접어든 21일 오전, 시위 참가자는 다소 줄었지만, 투표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목소리는 꺾이지 않는 상황이다. 오전 10시 현재 경찰 비공식 추산 1천명의 참가자가 개표소인 핸드볼경기장을 둘러싸고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등의 구호를 외치는 중이다. 서울시 실시간 도시데이터에 따르면 올림픽공원에 머무르고 있는 실시간 인구는 1만∼1만2천명이며, 가장 많은 연령대는 40대(19.8%)다. 실제로 중장년층, 청년층, 아이 동반 가족 등이 아이스크림과 라면 등을 나눠 먹으며 개표소 인근을 지키고 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21019200004 ■ 해양수산부 차관에 남재헌 북극항로 추진본부장 임명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해양수산부 차관으로 남재헌 현 해수부 북극항로추진본부장을 임명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남 신임 차관에 대해 "해수부 항만국장과 부산항북항통합개발추진단장을 역임한 대표적인 항만 전문가로 업무 추진력을 두루 갖추고, 문제 해결 능력이 뛰어난 정통 관료"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초대 북극항로추진본부 본부장을 맡아 북극항로특별법 제정 등 북극항로 개척과 해양수도권 조성을 위한 기반을 착실히 마련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전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21027700001 ■ '1차 연장전'도 막바지…종합특검 '마지막 한 달'이 성패 가른다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한차례 연장한 수사 기간이 내주 종료된다 특검법상 수사 기한 연장은 최대 두 번만 가능한 만큼, 남은 기간이 권창영 특검이 공언한 '헤비 테일' 전략의 성패를 가를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의 1차 연장 수사 기한은 오는 24일 종료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21024000004 ■ 수사기관, 중대범죄 인지시 중수청에 통보해야…시행령 입법예고 10월부터 경찰, 공수처, 군 수사기관, 특별사법경찰 등 다른 수사기관이 수사과정에서 중대범죄를 인지한 경우 중대범죄수사청에 통보해야 한다. 행정안전부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의 세부 운영기준을 담은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정안을 22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입법 예고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시행령안은 오는 10월 2일 출범하는 중수청의 운영을 위해 중수청법에서 위임한 사항 가운데 조직·인사를 제외한 세부 기준을 담았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9153100530 ■ 코스피 사상 첫 '9천피'에…'국내 주식형 ETF' 비중 50% 돌파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500조원을 훌쩍 넘어선 가운데 국내 주식형 ETF가 차지하는 비중이 50%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피가 사상 첫 9,000선을 넘는 등 고공 행진을 이어가면서 국내 증시에 상장된 기업에 투자하는 ETF의 덩치도 커진 것이다. 2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064850]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1천140개 종목에 달하는 국내 ETF의 총 순자산은 527조508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27일 '500조원 시대'를 연 이후 순자산은 5% 이상 증가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9145500008 ■ 담뱃갑 경고문구, '매운맛'으로 진화…'암 걸린다'로 오는 12월부터 담뱃갑 포장에 들어가는 경고 그림과 문구가 더 직관적이고 강하게 바뀐다. 보건복지부는 담뱃갑 포장지 경고 그림 등 표기 내용 고시를 22일 개정하고, 6개월의 유예 기간을 거쳐 12월 23일부터 적용한다고 21일 밝혔다. 그림, 문구 등 담뱃갑 건강 경고는 2016년 12월 23일 첫 시행된 후 2년마다 개정돼왔다. 현행 제5기 경고 그림, 문구가 올해 12월 22일 종료됨에 따라 이번에 또 개정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91643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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