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게임 일반
'AGF 2026', 12월 4일 일산 킨텍스서 개막…7월 참가사 모집 시작
엑스포츠뉴스입력

지난해 10만 관람객을 동원하며 대형 게임·서브컬쳐 IP 마케팅의 장으로서 가능성을 보여준 'AGF’가 올해 개최 일정을 발표했다.
최근 AGF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애니메이션·게임 축제 'AGF 2026'(Anime X Game Festival 2026)을 오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AGF 2026'은 애니플러스, 대원미디어, 소니 뮤직 솔루션즈, 디앤씨미디어가 주최한다. 오는 7월 15일부터 참가사 조기 등록 모집을 시작할 예정.
행사는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1·2·3·4·5홀 전 공간에서 진행된다. 현장 방문객은 체험·전시 이벤트, 스테이지 이벤트, 상품 판매·컬래버 카페 등의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관람객은 서울역-킨텍스 구간 GTX-A를 이용하면 약 20분 내외로 행사장에 도착할 수 있다.
조직위는 개최 확정과 함께 AGF의 마스코트 '샤야'를 내세운 공식 키 비주얼도 공개했다. 올해 '샤야'는 관람객을 안내하는 '페스티벌 내비게이터'(Festival Navigator) 콘셉트로 설정됐다.

지난해 12월 5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 'AGF 2025'는 10만 518명의 관람객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약 40%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스폰서도 역대 최대 규모로 참여했다. 메인 스폰서 스마일 게이트를 비롯해 '갤럭시 스토어', '명일방주: 엔드필드', '스튜디오비사이드', '메가박스' 등이 팬들과 만났다.

이에 올해는 어떤 게임, 어떤 서브컬쳐 IP가 방문객들을 맞이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AGF 조직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