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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 '멋진 신세계'와 작별…"'서리야, 망망대해 같던 내 삶에 찾아와줘 고마워"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입력

배우 임지연이 드라마 '멋진 신세계' 종영 소감을 전했다.
임지연은 21일 오전 "그동안 드라마 '멋진 신세계'를 시청해주시고 사랑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혹독하게 추운 겨울 '멋진 신세계'를 위해 노력해주신 모든 스텝분들과 배우님들께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고 전했다.

이어 "그리고 나의 서리야. 망망대해같던 내 삶에 찾아와줘서 고마워. 네가 가르쳐준 그 용기로 그 결심하나로 훨훨 날아볼게. 오뉴월 내리는 서리꽃 맹키로 훨훨. 사랑했다 신서리. 차세계 잘 가"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멋진 신세계' 촬영 당시 쉬는 시간 틈틈이 찍은 임지연과 허남준의 모습이 담겼다.
강단심, 신서리 역으로 1인 2역을 완벽하게 소화한 임지연과 차세계 역을 찰떡으로 소화한 허남준의 다정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은다.

이에 SBS 드라마 공식 계정은 "오뉴월 선물처럼 나타나준 신서리 덕분에 너무 행복했어요♥ 신서리 천년만년 사랑해"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멋진 신세계'는 지난 20일 11.8%의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유종의 미를 더했다.
사진= 임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