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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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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사상 첫 9,000 돌파…자본시장 역사 새로 썼다(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1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코스피 9000 돌파 축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199.60p(2.25%) 오른 9,063.84로 마감했다. 2026.6.18 saba@yna.co.kr
■ [코스피 9,000] 반도체·개인이 끌어올린 '9천피'…'1만피'도 보인다 코스피가 18일 사상 처음으로 9,000선의 새로운 고지에 올랐다. '8천피'(코스피 8,000)를 돌파한 이후 한 달여 만에 '9천피'(코스피 9,000)에 올라 한국 자본 시장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한국거래소와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99.60포인트(2.25%) 오른 9,063.84로 장을 마쳤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01082851008 ■ 국회, '투표지 사태' 국조 계획서 의결…45일간 선관위 책임규명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국회 국정조사가 18일부터 8월 1일까지 45일간 진행된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계획서'를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계획서는 재석 의원 251명 중 찬성 250명, 반대 1명으로 국회를 통과했다. 반대표는 무소속 최혁진 의원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8109500001 ■ 6차 석유 최고가격 일단 연장…중동전 종전 변수 고려 미국과 이란이 종전에 합의한 가운데 정부가 현재 시행 중인 6차 석유 최고가격을 일단 연장하기로 했다. 산업통상부 양기욱 산업자원안보실장은 18일 정부세종청사 브리핑에서 "현재 6차 최고가격을 유지한다"며 "7차 최고가격은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 등 종전 진전 여부와 국제 유가 상황을 지켜보고 판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로 다양한 변수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새로 최고가격을 지정하기에 앞서 유연성을 가지고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의미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8136300003 ■ 외교부 "이란 재건기금 논의·관련국 동향 주시" 외교부는 최소 3천억달러 규모의 이란 재건 및 경제개발 목적 기금 조성과 관련한 동향을 주시해 나가겠다고 18일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취재진과 만나 재건 계획이 "앞으로 진행될 이란 핵 문제에 관한 최종 합의와 연계된 사항으로 안다"며 "관련 논의를 주시하면서 관련 국가 동향을 파악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과 이란 간 종전 양해각서(MOU)에 담긴 3천억달러 규모의 이란 재건용 기금에 한국을 비롯한 일본,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의 기업들이 출자를 약속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8140100504 ■ 동탄 아파트값 한주만에 2.2%↑…올해 누적상승률 전국 1위 '반도체 벨트' 대표 지역인 경기 화성시 동탄구의 아파트 시장이 과열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경기남부권 주요 지역 아파트값이 한 주간 가파르게 올랐다. 서울은 강남권과 비강남 중하위권이 고르게 상승하며 직전 주와 동일한 매매가격 상승폭을 기록했다. 전세는 상승률은 소폭 축소됐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18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6월 셋째 주(6월15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직전 주 대비 평균 0.27% 올랐다. 상승폭은 전주와 같았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8080300003 ■ 요양병원서 절단한 환자 다리 잘못 버렸나…폐기 경위 수사 인천 재활용품 처리시설에서 발견된 사람의 다리가 병원 치료를 받던 환자의 것일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경찰이 진위 확인을 위한 수사에 착수했다. 18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10일 발견된 사람의 왼쪽 다리가 인천 중구 요양병원에 입원 치료 중인 80대 여성 환자의 다리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유전자(DNA) 정보를 대조하고 있다. 지금까지 강력 범죄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를 벌여온 경찰은 DNA 정보가 일치할 경우 의료폐기물로 엄격하게 분리·처리됐어야 할 환자의 다리가 재활용 쓰레기에 섞여 있었던 경위를 확인할 계획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8112100065 ■ '서울 폭염주의보' 작년보다 12일 빨라…시민행동요령 등 안내 서울시는 18일 오후 2시를 기준으로 시내 동남권과 서남권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다고 밝혔다. 대상 지역은 강동·송파·강남·서초구와 강서·양천·구로·영등포·동작·관악·금천구 등 총 11곳이다. 이번 폭염주의보는 서울 지역에 올여름 들어 처음 내려진 것으로, 지난해 첫 발령일인 6월 30일보다 12일 빠른 것이라고 시는 전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8124600004 ■ 올림픽공원 인근 건물 도시가스 유출…1시간여만에 정상화 18일 오후 2시 46분께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인근 한 건물에서 도시가스가 유출됐다. 인명피해는 없고, 인근 4개 건물에서 130여명이 스스로 대피했다. 가스 유출은 약 1시간 만인 오후 4시께 차단됐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8138851004 ■ 최저임금 업종별 구분 노사 '팽팽'…"한계 상황" vs "차별 중단" 숙박·음식업 등에서 최저임금을 낮게 책정하는 등 업종별로 달리 적용할지를 두고 18일 노사가 공방을 이어갔다. 최저임금위원회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제7차 전원회의를 열었다. 지난 회의에 이어 이날도 최저임금 업종별 구분 적용을 두고 노사가 견해차를 보였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8129900530 ■ 방시혁 이어…연예기획사 대표 차가원 구속영장도 재차 반려 경찰이 300억원대 사기 혐의로 연예기획사 원헌드레드 레이블의 차가원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두 차례 신청했지만 검찰이 모두 반려했다. 18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중앙지검은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가 재신청한 차 대표의 구속영장을 이날 돌려보냈다. 검찰은 차 대표에 대한 범죄사실 구성을 보완하라는 취지로 추가 수사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8096700004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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