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방송/TV
현영, "명품백 20~30대가 들어야" 최홍림 한 마디에 소비관 변화 (동치미)
엑스포츠뉴스입력

방송인 현영이 개그맨 최홍림의 한 마디로 소비관이 바뀌었다고 고백했다.
17일 오후 MBN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현영, 최홍림의 한마디에 소비관이 바뀌었다?! "명품백은 20~30대에 들어야 가치가 있어"'라는 제목의 '속풀이쇼 동치미' 선공개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현영은 평소 지키는 것이 중요했으나 최홍림을 만나고 나서 철칙이 바뀌었다고 언급했다.
명품백 등 사치품을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니었다는 그는 "5~6년 전쯤에 홍림 오빠를 '동치미' 촬영장에서 처음 만났다. 그런데 오빠가 명언처럼 저한테 '명품백은 20대, 30대에 들어야 가치가 있고 진가가 보이지, 할머니가 되면 가치가 안 느껴진다'고 하시더라"고 이야기했다.
현영은 사고 싶은 게 있으면 당장 사라는 최홍림의 말에 인생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열렸다고 밝혀 모두를 웃게 했다.

이어 "그때 홍림 오빠의 말에 '나도 사고 싶은 것 좀 사들여야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가치관이 바뀌었다. 그래서 그때 낭비를 좀 했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4살 연상의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동치미' 선공개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