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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 우진엄마로 스타 된 박지연…눈물 쏟았다 "다들 기뻐해줘" [엑's 인터뷰]

엑스포츠뉴스입력


'참교육' 배우 박지연이 눈물을 보였다.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 출연한 배우 박지연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참교육'은 선 넘는 학생, 교사, 학부모로 인해 무너진 대한민국의 교육 현장을 바로잡기 위해 창설된 가상의 기관 교권보호국의 활약을 그린 작품. 박지연은 5회에서 활약한 극성맘 우진엄마 이지영 역을 맡았다. 

박지연의 극성맘 열연은 국내외 시청자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오랜 기간 배우 생활을 해온 끝에 주목 받게 된 것. 



그는 "(길을 가면) 알아보는 분들도 계신다. 오픈되고 나서 주변 분들이 마스크 쓰고 다니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해서 마스크 쓰고 다니는데, 그래도 알아보는 분들이 있더라"며 남다른 인기를 증명했다. 

SNS 팔로워수는 3배 상승했다. 댓글도 쏟아진다고. 그는 "댓글도 많이 달리는데 개인 메시지도 많이 온다"며 "해외 시청자 댓글이 너무 많다. 파파고에 다 돌릴 수 없어서 몇 개씩 보고있다. 나쁜 댓글을 다는 분은 없더라"고 전했다. 

지인들의 반응을 떠올리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아직까지도 (연락을) 너무 많이 받고 있다"고 말하다 울컥한 그는 "배우를 하다가 잠깐 쉬고 있는 친구가 '도저히 못 참겠어서 연락했다'고 하더라. 다들 자기 일처럼 너무 기뻐해준다"고 덧붙였다. 

달라진 상황도 짚었다. 여러 출연 제안이 오고 있다는 것. 그는 "우정출연은 해봤어도 특별출연은 안 해봤는데, 연락이 두 곳에서 왔다. 유튜브랑 이런 곳, 라디오에서도 연락이 온다"면서 "저에 대해 얘기 나누고 싶다고 해주셔서 다 할지 안 할지 확정된 상황은 아니"라고 밝혔다. 

사진 = 애닉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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