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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중소건설 안전보건 교육 지원…노동부 안양지청과 협약

연합뉴스입력
6일 경기도 용인시 GS건설 안전혁신학교에서 김완수 GS건설 부사장(오른쪽)과 최종수 고용노동부 안양지청장이 '건설안전 징검다리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GS건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GS건설이 중소 건설사와 협력업체의 산업재해 예방 교육 지원에 나선다.

GS건설은 고용노동부 안양지청과 '건설안전 징검다리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주관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안전보건 역량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대기업이 보유한 안전체험 교육장 시설과 콘텐츠를 중소기업과 공유하는 것이다.

GS건설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관내 협의체에 참여하는 80여개 회원사의 중소 건설현장 및 협력업체 종사자를 대상으로 안전혁신학교의 체험형 안전교육시설과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GS건설은 2006년 경기도 용인에 건설업계 최초로 안전혁신학교를 설립하고, GS건설 및 협력회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습·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sm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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