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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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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北문제 평화적 해결 주도" 요청…트럼프 "노력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초청국 환영행사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우선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환영을 받으며 행사장에 들어섰다. 마크롱 대통령이 먼저 인사를 건네자, 이 대통령도 "매우 반갑다(I'm so happy.)"고 화답했고 양측은 미소를 보이며 악수하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6167952001 ■ "美, 이스라엘의 '종전MOU' 열람 요구 거절…사전 유출 우려"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과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에 이미 전자 서명을 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번 전쟁의 또다른 당사국인 이스라엘은 아직 해당 MOU를 열람하지 못했다고 미 CNN 방송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스라엘 측 소식통을 인용한 이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미국에 이란과의 종전 합의문을 보여줄 것을 요구했으나 거절당했다. CNN은 "이로 인해 미국의 핵심 동맹국인 이스라엘은 이미 광범위하게 비판받고 있는 종전 합의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는 상황에 놓였다"고 짚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7003800071 ■ "이란, 19일 서명직후 석유판매…핵합의땐 제재완화·재건기금"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MOU) 세부 내용을 명확하게 밝히지 않은 가운데, 종전 합의 단계별로 이란에 주어질 경제적 이익이 미국 언론 보도를 통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16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과 월스트리트저널(WSJ), 악시오스의 보도를 종합하면 이란은 오는 19일 미국과 종전 MOU 서명식을 하는 즉시 석유를 자유롭게 수출·판매할 수 있을 전망이다. 트럼프 행정부 관계자는 이번 합의에 양국 간 후속 협상이 지속되는 동안 이란의 석유 판매를 허용하는 임시 제재 면제 조치가 포함돼 있다고 악시오스에 밝혔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7004451071 ■ "선관위 투표용지 인쇄예산 145억…실제 인쇄 집행액은 82억"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인쇄 예산을 충분히 확보하고도 실제 인쇄량은 예산의 절반 수준으로 축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국민의힘 송언석 의원이 17일 중앙선관위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선관위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에 투표용지 인쇄 예산을 '선거인수의 110%'를 기준으로 확보하도록 요구해 총 145억1천957만원을 편성했지만, 편성액의 56.5% 수준인 82억498만원만 실제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투표용지 인쇄 예산 집행률을 지역별로 보면, 울산이 90.3%로 가장 높았고 제주(79.2%), 경남(75.2%), 강원(71.7%), 대전(71.1%)이 70%를 넘겼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6165100001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에 혼조 마감…다우 0.6%↑·나스닥 1%↓ 미·이란간 종전 협상 타결에 따른 유가 하락 속에 고평가 논란이 이는 기술주의 차익실현 매도세가 나오면서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16일(현지시간)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28.64포인트(0.64%) 오른 51,999.67에 거래를 마쳤다. 다우지수는 이날 상승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42.94포인트(-0.57%) 내린 7,511.3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307.60포인트(-1.15%) 내린 26,376.34에 각각 마감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7006151072 ■ 국제유가, 종전합의에 5%대 급락…브렌트 3달만에 70달러대 진입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타결에 따른 낙관론이 이어지면서 16일(현지시간) 국제 유가가 급락세를 이어가며 3개월여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이날 ICE선물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78.96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5.1%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7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76.05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5.8% 급락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7004500072 ■ [월드컵] 손흥민 vs 히메네스…1위 결정전 수놓을 '살아있는 전설' 대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1위 결정전'이 될 한국과 멕시코의 조별리그 두 번째 맞대결을 앞두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출신 양국 베테랑 해결사의 경쟁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한국 축구가 내세우는 최고의 스타 손흥민(LAFC)과 이번 대회 공동 개최국이기도 한 멕시코의 간판 골잡이 라울 히메네스(울버햄프턴)다. 이들은 19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릴 한국과 멕시코의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각각 양 팀의 공격 선봉에 설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7003500007 ■ 기업 투자·소비 살아나나…당좌예금 회전율 9년 만에 최고 반도체 수출 호조 등으로 기업들의 투자·소비 심리가 개선되면서 기업 어음 발행에 쓰이는 당좌예금 회전율이 9년 만에 최고를 기록했다. 17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4월 예금은행의 당좌예금 회전율은 750.3회로 집계됐다. 2017년 3월(761.4회) 이후 약 9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예금회전율은 은행의 예금지급액을 예금 평잔액으로 나눈 숫자다. 회전율이 높으면 소비나 투자 등을 위해 예금 인출이 자주 이뤄졌다는 의미이고 낮으면 은행에 돈을 묶어뒀다는 의미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6142300002 ■ 대법 "꼬마빌딩 상속세, 국세청 사후 감정평가로 시가산정 가능" '꼬마빌딩' 등 소규모 비주거용 부동산 상속세를 매길 때 국세청이 사후 감정평가를 의뢰해 나온 가액도 시가로 인정할 수 있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최근 A씨가 마포세무서장을 상대로 낸 상속세 부과 처분 취소소송 상고심에서 원심의 원고 일부승소 판결을 확정했다. A씨는 2019년 4월 모친 사망 뒤 서울 서대문구 일대 토지를 물려받았다. 그는 그해 10월 토지의 가액을 개별공시지가에 따라 74억여원으로 산정하고, 상속세 27억여원을 신고·납부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6092700004 ■ 전국 곳곳 비·소나기…낮 최고기온 32도로 무더워 수요일인 17일은 전국 곳곳에 비나 소나기가 내리고 무덥겠다. 제주도는 밤까지, 전라권은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고 경남권과 경북 남부에도 오전 한때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전남 해안과 경남권 남해안은 낮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전북·광주·전남과 부산·울산·경남 각 5∼20㎜, 대구·경북 남부 5㎜ 안팎, 제주 산지 10∼60㎜, 제주 북부 5㎜ 안팎, 산지와 북부를 제외한 제주 5∼30㎜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700640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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