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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머리' 논란 사과했던 이영지, 흑발 변신 후 탈색 근황…물오른 미모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입력

선거철 빨간 머리로 염색한 근황을 공개해 사과문을 올렸던 이영지가 근황을 전했다.
13일 이영지는 "뉘슈", "다른 머리 하기 전에 탈색 잠깐 해봤어 어때?"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이영지는 밝게 탈색한 머리에 웨이브 포인트를 준 스타일링을 한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그는 "와 진짜 적응 하나도 안 돼. 누구세요"라며 자신의 모습에 어색함을 표해 눈길을 끈다.
인형같은 미모를 뽐낸 이영지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둔 5월 31일 빨간 머리로 염색한 근황을 전하며 코르티스의 '레드레드(REDRED)'를 배경음으로 삽입하는가 하면 빨간 티셔츠를 입은 일상을 전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는 6·3 지방선거 사전투표일 바로 다음날 해당 사진을 올려 더욱 논란이 되자, 이영지는 "어제 너무 시의성 없는 스토리 업로드해서 많이 놀라셨죠"라며 "지금이 중요한 시기인 걸 분명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소통하고자 하는 의지가 앞서서 마구잡이로 최근 근황 사진을 올리는 데에 여념이 없었던 것 같다"고 해명했다.
이영지는 "무지했다는 비겁한 변명 뒤에 숨지 않고 반성하며 배우겠다. 경솔한 행동 죄송하다"는 사과문과 함께 빨간 염색모를 흑발로 덮은 근황을 함께 공개한 바 있다. 사과 이후 이영지가 다른 머리 색으로의 변신을 위해 탈색한 근황을 전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영지는 지난 4월 4년간 고민했던 눈 밑 지방 재배치 성형 수술을 받았음을 고백해 화제가 됐다. 그는 달라진 그의 비주얼과 물오른 미모로도 큰 관심을 얻었다.
사진= 이영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