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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아, 이요원 대타로 등장 "KBS 출연은 거의 10년만" (살림남)

엑스포츠뉴스입력
'살림하는 남자들' 방송화면 캡처


쥬얼리 출신 박정아가 이요원 대타로 '살림남'에 등장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박정아가 이요원 대신 스페셜MC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은지원은 스페셜 MC로 박정아가 왔다는 소식을 전했다.



2016년 연하의 골퍼와 결혼, 아기 엄마가 된 박정아는 "저 지금 너무 신난다"면서 텐션이 높은 모습을 보였다.

박정아는 "KBS 출연도 거의 10년만인 것 같다"면서 오랜만의 방송 출연에 들뜬 얼굴이었다.

박정아는 은지원에게 "늘 보면서 한번쯤 뵙고 싶다 생각했는데 오늘 봐서 너무 좋다"고 얘기했다.



은지원은 "뭘 한 번도 안 본 것처럼 얘기하느냐. 우리 자주 봤다. '엑스맨'도 자주 했다. 기억을 잃었네"라고 어이없다는 듯 웃었다.

박정아는 "애를 낳잖아요"라며 애를 낳으면서 기억이 같이 사라진다고 주장했다.

박정아는 "저처럼 생각하시는 분들 많을 거다"라며 육아 동료들을 소환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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