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30도안팎 더운 가운데 전라권 소나기…돌풍·천둥번개 유의

(서울=연합뉴스) 윤민혁 기자 = 토요일인 13일은 전국이 더운 가운데 전라권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 전라권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예상된다.
소나기로 인해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으니, 교통안전과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소나기로 인한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과 전북에서 5∼30㎜다.
한편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덥겠다.
낮 기온은 26∼32도로 예보돼 평년보다 높은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자외선지수는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경남과 전남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역이 '매우높음' 수준이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17.1도, 인천 17.9도, 수원 14.5도, 춘천 13.4도, 강릉 22.7도, 청주 18.0도, 대전 14.9도, 전주 15.6도, 광주 17.9도, 제주 20.2도, 대구 17.2도, 부산 20.3도, 울산 17.5도, 창원 18.1도 등이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0.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남해 0.5∼1.0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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