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국내 우주항공 기업 투자' 등 ETF 3종, 16일 신규상장
연합뉴스입력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한국거래소는 신한·키움·BNK자산운용이 발행한 ETF(상장지수펀드) 3종목을 오는 16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12일 밝혔다.
신한자산운용의 'SOL우주항공밸류체인'은 우주산업에 활용되는 소재·부품·장비를 제조하는 국내 기업에 투자하는 패시브 상품이다.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에 상장된 기업 중 시가총액이 2천억원 미만이고, 3개월 평균 거래대금이 10억원 미만인 종목 등은 제외해 담는다.
키움투자자산운용의 'KIWOOM미국우주데이터센터인프라'는 미국에 상장된 우주 발사 서비스 기업 및 반도체, 에너지, 위성통신 등 관련 우주데이터센터 인프라 기업에 투자하는 패시브 상품이다.
이들 2개 종목의 1좌당 가격은 각 1만원이다.
BNK자산운용의 'BNK 27-12 특수채(AAA이상)액티브'는 2027년 12월에 만기가 도래하는 신용등급 'AAA' 이상의 특수채 등에 투자하는 액티브 상품이다.
이 종목의 1좌당 가격은 5만원이다.
mylux@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