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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연 "고유가 지원금 쓸 수 있는 곳으로"...쥬얼리 탈퇴 후 '알뜰 직장인' 근황 (하주연)
엑스포츠뉴스입력

쥬얼리 출신 하주연이 알뜰살뜰한 사는 직장인 삶을 공유했다.
지난 5일 하주연의 유튜브 채널 '하주연'에 '5월 출근길 이모저모 zip. outfit, 도시락, 출근룩, 직장인 일상 브이로그'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남들과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직장인이 된 하주연은 5월 출근 일상을 공유했다. 앞서 하주연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쥬얼리를 떠난 뒤 성수동의 한 쇼룸에서 일을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직장인이 된 하주연의 삶은 검소했다.
그는 오전 근무 후 어머니가 준비한 커피와 샐러드로 점심을 해결했고, 어느 때는 편의점의 삼각김밥으로 점심을 때우기도 했다.

하주연은 고유가피해지원금을 언급하며 "원래 이날 자장면을 먹고 싶었는데 엄청 저렴한 곳이 문을 닫았다. 고유가피해지원금을 쓸 수 있는 곳으로 가야한다"라며 국민지원금을 알뜰하게 챙기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영상에 담긴 하주연은 자신의 위치에서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었다. 그는 일을 시작하기 전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부자가 될 수 있다"라고 여러 번 외치며 자기 자신에게 힘을 불어넣기도 했다.

하주연은 자신의 유튜브 영상을 본 뒤 성수동의 쇼룸에 많은 분들이 찾아와주신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1986년생으로 만 40세가 되는 하주연은 배우 하재영의 딸로, 2008년 쥬얼리 3기 멤버로 데뷔했다. 그는 최근 축구선수 출신 황순민의 아내에 유튜브에 출연해 백수가 되었다고 근황을 밝힌 바가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하주연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