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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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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쿠퍼 미 중부사령부 사령관[EPA=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 美 "이란 상대 자위적 공격 완료…방공시설·레이더기지등 타격" 미군이 9일(현지시간) 이란의 미 육군 아파치 헬기 격추에 대응한 '자위적 공격'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중동 지역 미군을 관할하는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이날 엑스(X) 계정에 올린 성명에서 이같이 밝혔다. 중부사령부는 미 공군 및 해군 전투기의 정밀 유도 무기를 사용해 호르무즈 해협 인근의 이란 방공 시설과 지상 관제소, 감시 레이더 기지를 타격했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0061900071 ■ "선관위, 공식회의 없이 내부 전결로 투표용지 축소 인쇄 결정"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최소 인쇄 기준을 유권자의 60%에서 50%로 낮출 때 공식회의 없이 내부 2인의 전결만으로 결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10일 국민의힘 김승수·김민전 의원이 중앙선관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중앙선관위는 지난해 12월 10일 별도 회의 없이 사무총장 전결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종합관리지침'에서 투표용지 인쇄 매수의 하한 기준을 기존 60%에서 50%로 줄인 것으로 드러났다. 같은 달 24일에는 선거정책실장 전결로 '공직선거 절차 사무편람'도 같은 내용으로 개정했는데, 이때도 공식 회의는 없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0036500001 ■ 카카오 창사 첫 부분 파업 돌입…노사 갈등 정면충돌 카카오[035720] 노조가 카카오 창사 이래 첫 부분 파업에 돌입했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카카오 노조)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부분 파업에 돌입했으며 오후 3시까지 이뤄진다. 이날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는 휴식 시간이므로 총 4시간 동안 부분 파업이 이뤄지는 셈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0051200017 ■ 환율급등 이면에 투기·시장교란 있었나…오늘부터 外銀 등 검사 최근 원/달러 환율이 급등해 외환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당국이 투기적 거래나 시장 교란 행위가 있었는지 외국계 은행 등을 상대로 검사에 나선다. 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은 10일부터 주요 외국환은행을 상대로 외환공동검사를 한다고 재정경제부가 이날 밝혔다. 은행권과 금융당국 소식통에 따르면 검사 대상은 주로 외국계 은행인 것으로 전해졌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0033000002 ■ 코스피, 다시 '8천피' 아래로…장초반 1∼2% 내려 7,900대 전날 급반등으로 8,000선을 회복했던 코스피가 10일 다시 '8천피'를 내주며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7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156.54포인트(1.93%) 내린 7,940.39다. 지수는 전장 대비 197.16포인트(2.43%) 내린 7,899.77로 출발해 장초반 한때 7,858.98까지 밀리기도 했다. 현재는 장중 1∼2%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0038551008 ■ 李대통령, 6·10 민주항쟁 기념일에 "국민 뜻 충실히 받들 것" 이재명 대통령은 제39주년 6·10 민주항쟁 기념일인 10일 "국민주권정부는 대한민국의 진정한 주인인 국민의 뜻을 충실히 받들며 민주주의를 더욱 발전시켜가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국민 삶을 개선하고 국민의 안전을 지키며, 평화롭고 번영하는 미래로 나아갈 것을 약속드린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오늘은 6·10민주항쟁 39주년이자, 6·10만세운동이 일어난 지 100년이 되는 날"이라면서 "61년의 시간 차이를 두고 일어난 이 두 사건은 서로 다른 역사처럼 보이지만 '국민 주권'이 분명하게 발현된 날이라는 공통점을 지닌다"고 평가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0034000001 ■ 軍명령 거부절차 마련 검토…우선 이의제기→위법시 거부 가능 군인의 '위법한 명령에 대한 거부권' 명문화를 추진하는 국방부가 적법성에 문제가 있는 특정 명령에 대해서는 '우선 이의제기'로 제동을 걸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백선희 의원실에 따르면 국방부는 최근 제출한 군인복무기본법 개정 추진 상황 관련 자료에서 "명령 체계의 중요성 등을 고려해 우선 이의제기를 통해 명령의 위법성을 판단하고, 특정한 경우에는 거부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현행 군인복무기본법 25조는 "군인은 직무를 수행할 때 상관의 직무상 명령에 복종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0026700504 ■ 경찰 여객기참사 특별수사단, 국토교통부 추가 압수수색 12·29 여객기 참사를 조사하는 경찰 특별수사단이 국토교통부에 대한 추가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특수단은 10일 오전 9시부터 국토교통부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진행 중이던 참사 원인 규명에 필요한 자료를 추가 확보하려는 차원이라고 특수단 관계자는 전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0044800004 ■ 국회 의원회관서 50대 남성 추락…심정지 상태 병원 이송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50대 남성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50대 남성 A씨가 이날 오전 8시 39분께 3층에 설치된 난간과 충돌한 뒤 2층 화단으로 떨어졌다. 그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A씨는 국회 소속 직원인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A씨의 소속과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0051900004 ■ 중부는 저녁까지 비 조금…남부는 맑고 낮 30도 안팎 더워 10일 수도권과 강원, 충청북부내륙, 경북북부내륙·북동산지 등에 저녁까지 비가 올 전망이다. 다만 수도권을 중심으로는 오전까지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다. 이날 중부지방은 우리나라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 남부지방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이동성고기압에 영향받겠다. 이에 중부지방은 흐리고 비가 오겠으며, 남부지방과 제주는 맑겠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0029700530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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