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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회사협의회, 오는 16일부터 '2026 회원사 간담회'
연합뉴스입력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한국상장회사협의회(상장협)는 '2026년 회원사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의 취지는 유가증권시장 상장회사 실무자들의 상법 개정 내용 및 공시에 대한 이해도 증진과 소통 강화다.
간담회는 오는 16일 서울 여의도 지역 내 금융업종 회원사들을 시작으로 총 9회에 걸쳐 진행된다.
그동안 지역별로 나눠 간담회를 진행한 것과 달리, 올해부터는 서울지역의 경우 업종별 간담회를 열어 동종업계 회원사들의 의견을 듣는다.
올해 7월까지 서울지역에서 총 4회에 걸쳐 회원사들을 만난 이후, 9월부터는 부산, 대구, 광주, 분당(판교), 인천 등 권역별 간담회를 갖는다.
상장협이 이번 간담회에서 만나는 회원사는 379곳이다. 현재 회원사 접수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이 수는 더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민동욱 상장협 회장은 "간담회를 통해 상법 개정내용 등에 대한 회원사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한 애로사항에 대해 개선방안을 강구하는 한편 필요시 정책당국에 적극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willo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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